일본 직장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일본어 표현
일본 직장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일본어 표현 1. 먼저 퇴근하는 상사를 보고... × 「ご苦労様でした。」 ○ 「お疲れ様でした。」 「ご苦労様でした」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씁니다. 2. 오랜만에 거래처 분을 만났을 때… △ 「お久しぶりです。」 ○ 「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 「お久しぶりです」는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좀 더 정중한 표현이 「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고부사타시테오리마스)」입니다! 3. 상사나 선배가 조언해줬을 때… × 「大変参考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大変勉強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4. 거래처 사장님을 부를 때 × 田中社長様 ○ 田中社長 社長 田中様(※メール送信時) 한국에서는 직함에 “~님”을 붙이지만, 일본에서는 「社長」「部長」「課長」「主任」이라고 부릅니다. 5..
2019. 8. 1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