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퇴직시의 인사, 최종 출근 날에 해야할 일 - 인사할 기회가 없다면
퇴직시의 인사, 최종 출근 날에 해야할 일 ③모두 앞에서 퇴직 인사할 기회가 없는 경우 1. 인사 순서 인사를 할 순서는 자신이 소속된 부서에서 직책이 가장 위의 사람부터 인사하고 이어서 직속 상사, 동료와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사무실 등에서 몇명 자리가 마련된 경우는 각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전원에게 마주보며 인사를 하는 형식으로 좋습니다. 부서가 다른 경우에는 업무상 관계가 있던 사람과 가깝게 지내던 사람에게만 해도 충분합니다. 2. 인사 타이밍 자신의 일이 마무리 될 때 상사와 동료의 일도 일단락된 적당한 시기를 봐서 인시를 도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죄송합니다. 지금 시간 괜찮으신가요?"라고 말을 거는 것도 잊지 마세요. 3. 인사의 포인트 스피치와 메일 발송..
2019. 5. 15.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