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고용형태

2019. 5. 4. 23:29일본 처음이신 분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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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르바이트

한국과 같이 시급, 주급, 일급 등으로 정해진 시간에 근무함으로써 노동의 대가를 받는 형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언제든 지원을 하거나 이직을 하는게 사원에 비해 수월한 편입니다. 반대로 고용자의 사정에 따라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으니 안정적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일본에 있어 한국인은 외국인 입장이므로 비자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당연하게도 일본은 여행비자로는 아르바이트조차 할 수 없습니다. 최소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있어야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② 계약사원

한국의 계약직과 비슷합니다. 보통 3개월마다 갱신하게 되는데요. 한국에서는 당장 해지된다는 인식이 있지만 일본의 계약직은 보통 중간에 해지되는 일이 잘 없습니다.

 

 

 

③ 파견사원

보통은 정식 채용을 목표로 하지만, 급여나 조건은 아르바이트나 계약 사원보다 조금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초기에는 자신의 커리어나 능력만 키우기 위해 파견만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파견사원은 IT업계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요. 인력난에 시달리는 회사들이 많다보니 근무환경에 대해서 논쟁이 많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또 분야를 불문하고 파견 면허증을 지닌 회사만이 파견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④ 정사원

일본은 종신 고용이 기본입니다. 새로 직원을 뽑는데에는 회사 내의 중요한 인재로 키워내기 위함이며, 직원 역시 이직을 하기보다는 회사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점으로 둡니다. 대부분의 일본 회사에서는 정사원을 채용하는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자주 이직을 하게 되면 안좋은 평가를 많이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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